선지해장국 시켰다가 동공지진 온 외국인 댓글 0 조회 2835 05.22 09:00 작성자 : 옷사마빚나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펄펄 끓는 뚝배기에 일단 당황부터 하고 시작직원분에게 간이 아니고 선지라는 말을 듣고 번역기를 통해서 정체를 알고 나서야 한 술 떠보기 시작함어지간히도 간이 먹기 싫은듯 ㅋㅋ양(羘)인데 번역기를 통해 그냥 양(羊)으로 알았는지 계속 lamb, sheep 하고 중얼거림 ㅋㅋ그래 모르는게 약이다...깨작깨작 하다가 직원 찬스로 만든 찍먹소스를 얻고서야 술술 퍼먹기 시작완ㅡ뚝 옷사마빚나데님의 최신 글 06.18 요즘 수학 교과서 근황 06.18 새로 바뀐 ㅈ같은 네이버 인증 06.18 각 나라의 폐허 모음 06.18 여름 야간 편돌이 공감.. 06.18 학생에게 프로포즈 받은 여교사 06.18 민생지원금 커트라인 06.18 가장 강력한 호불호 갈리는 음식 TOP 3 06.18 피부미용 시작한 한의원 근황 06.18 세계 10대 담배회사 06.18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