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10509 04.16 11:00 작성자 : 백마타고온환자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백마타고온환자님의 최신 글 05.10 심슨 - 양당제의 문제점 05.10 없는게 없는 무도 - 후보 등록 안했는데 뽑힌 유부장님 05.09 93세 가천대 총장님 최근 사진 05.09 남자친구도 놀란 여친의 수영 실력 05.09 병원 경비원인데 시체 보라고 함 ㄷㄷ 05.09 200불 -> 20억 3개월 컷 05.09 14달러로 이번 비트코인 상승으로 3억번사람 등장 05.09 개빡세다는 새 교황 선출 과정 05.09 실수로 사무실에서 '대음순'이라고 말해버렸는데 05.09 뭔가 익숙한 향기가 느껴지는 아일랜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