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 댓글 0 조회 18328 04.12 13:00 작성자 : 갈증엔염산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유아 교육 포함한 대부분의 사교육시장은 그냥 학부모의 불안을 먹고 커가는 시장일 뿐이고 그 교육에 돈을 쏟아부은 뒤,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며 위안삼는경우가 많지만 부모가 응답한 내용인데도 1/4이 스트레스, 1/3이 갈등을 빚고 있음. 아이가 내색안하는거까지 포함하면 더 심할듯 심지어 현장교사나 전문가가 훨씬 부정적으로 바라봄. 교육학 전공자들이 아이들의 발달을 더 잘 알텐데 사교육업체의 몇몇 과장된 케이스에 놀아나는 시장 갈증엔염산님의 최신 글 05.07 콘클라베 앞둔 현재 추기경들 상황 05.07 “SK하이닉스 내부자에 뚫렸다” 中이직 앞두고 기술 유출 05.07 시미켄이 악질 사기꾼인 이유 05.07 꽃집 단골손님의 고백 05.07 ㅇㅎ) 착시 효과 05.07 인류가 2형 문명을 발견했을지도 모르는 이유 05.07 안지현 오늘 인스타그램 스토리 05.07 의외로 영국에서 유명한 음식 ㄷㄷ 05.07 상온에 두면 안되는 음식들 05.07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백치미 연기